요조색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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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경비의 문자에 대한 답변도 없이 무시하던 나는 새벽1시쯤 롱코트에 하이힐만을 신고 내려갔다.
경비실로 곧장 향했고, 경비는 나를 반겼고 나는 경비를 의자에 앉게 한 뒤 지퍼를 내리고 페니스를 꺼내어 바로 빨았다.
금방 발기되어 나의 목구멍 깊이 들어오려는 듯 움찔거렸고, 나는 혀를 휘감아가며 침소리를 크게 내어 빨아댔다.
“아아...너무 좋아...”
한참을 빠는 동안 경비가 신호가 오는지 나를 멈췄고, 나는 서서 코트를 풀어헤쳤다.
마치 바바리걸처럼..롱코트안의 나는 알몸뿐이었다.
경비실 주변과 밖을 한번 눈으로 살펴본 뒤 롱코트를 슬며시 벗었고 옷은 미끌어져 아래로 떨어졌다.
경비실 안에서 나는 나체로 서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