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6

19세미만 구독불가

타락된 아내 (19금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194 2 0 827 2015-09-15
“하아..아윽....” 아내의 작은 탄성...나는 숨도 크게 쉴 수가 없었다. 그는 아내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고 결국 아내의 브래지어 속 탐스러운 젖가슴 하나를 베어 물었다. “아윽...아..아...” 그의 입은 쉴새 없이 오물거렸고, 그럴 때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교태스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내의 하얀 두 팔은 여전히 그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쾌락에 취한 아내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배 나오고 머리도 좀 벗겨진 전형적인 40대 후반의 중년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뽀얀 속살의 아내의 젖가슴에 자신의 침을 추잡스레 묻히는 모습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내의 상반신은 이미 완전히 벗겨져 ..
19세미만 구독불가

룸빵 (19금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181 2 0 1,102 2015-07-28
[19금] 그녀들은 김회장과 최회장의 허벅지 위로 살짝 올라가 둔덕으로 팬티위로 발기된 성기를 슬슬 문지르며 키스할 준비를 이어갔다. “아응.. 오빠아.. 또 가슴이야?” 김회장은 미현의 옷을 내려 아까처럼 옷 위로 유두만 걸칠 정도로 아찔한 모습을 만들었다. 옷 위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미현의 가슴은 아까 회장이 빨고 꼬집어서 그런지 투명한 침으로 번들거렸고 또 동시에 살짝 부풀어 있었다. “오빠..핫팬츠 위로..오빠 물건이..흣..거기를..자극하는 게.. 하으..” 유리는 신음을 흘기며 회장의 목덜미를 양팔로 부드럽게 감았다. “후후..우리 유리의 두툼한 꽃잎이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 진짜 우리 유리 꽃잎은 최고라니까. ..
19세미만 구독불가

나의 문란한 사생활1 (19금)

요조색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277 18 0 210 2014-06-13
경비의 문자에 대한 답변도 없이 무시하던 나는 새벽1시쯤 롱코트에 하이힐만을 신고 내려갔다. 경비실로 곧장 향했고, 경비는 나를 반겼고 나는 경비를 의자에 앉게 한 뒤 지퍼를 내리고 페니스를 꺼내어 바로 빨았다. 금방 발기되어 나의 목구멍 깊이 들어오려는 듯 움찔거렸고, 나는 혀를 휘감아가며 침소리를 크게 내어 빨아댔다. “아아...너무 좋아...” 한참을 빠는 동안 경비가 신호가 오는지 나를 멈췄고, 나는 서서 코트를 풀어헤쳤다. 마치 바바리걸처럼..롱코트안의 나는 알몸뿐이었다. 경비실 주변과 밖을 한번 눈으로 살펴본 뒤 롱코트를 슬며시 벗었고 옷은 미끌어져 아래로 떨어졌다. 경비실 안에서 나는 나체로 서있게 되었다. “..
19세미만 구독불가

나의 문란한 사생활2 (완결/19금)

요조색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384 13 0 147 2014-06-13
경비의 문자에 대한 답변도 없이 무시하던 나는 새벽1시쯤 롱코트에 하이힐만을 신고 내려갔다. 경비실로 곧장 향했고, 경비는 나를 반겼고 나는 경비를 의자에 앉게 한 뒤 지퍼를 내리고 페니스를 꺼내어 바로 빨았다. 금방 발기되어 나의 목구멍 깊이 들어오려는 듯 움찔거렸고, 나는 혀를 휘감아가며 침소리를 크게 내어 빨아댔다. “아아...너무 좋아...” 한참을 빠는 동안 경비가 신호가 오는지 나를 멈췄고, 나는 서서 코트를 풀어헤쳤다. 마치 바바리걸처럼..롱코트안의 나는 알몸뿐이었다. 경비실 주변과 밖을 한번 눈으로 살펴본 뒤 롱코트를 슬며시 벗었고 옷은 미끌어져 아래로 떨어졌다. 경비실 안에서 나는 나체로 서있게 되었다. “..
19세미만 구독불가

나이트클럽에서 실제로 있었던 나의 숨기고 싶은 이야기(19금)

김백수 | 루비출판 | 500원 구매
0 0 1,737 2 0 362 2013-11-13
글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끈을 놓치지 않고 흡입력있게 몰아치는 신예 김백수 작가의 첫작품. 이것이 정령 사실에 기반한 이야기란 말이냐..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극적인 미친 소설.
19세미만 구독불가

타락노래방(19금)

강민 | 루비출판 | 2,900원 구매
0 0 2,864 2 0 712 2013-07-16
노래방 도우미로 일한다는 것..그리고 노래방 도우미를 부린다는 것...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진실과 상상력을 더해 써내려간 강민의 2번째 소설 "타락 노래방". 루비출판이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wkdwlsgur98 페이퍼